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은미(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문단 편집)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2017년판 행적]] === 2017년판에서는 2015년 모바일판보다 은미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신관에서나 강당에서나 확실히 쉬워진편. 2015년 모바일판과 다르게 이희민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경보기에 다가가는 순간 QTE가 발생한다. 수의 부적을 꽂아두기 전, 미리 퓨즈를 도난경보기에 꽂아두지 않았다면 칼에 맞아 그대로 게임오버.--근데 피는 안 나온다. 일해라 [[손노리]] ×2-- [[유지민]] 루트에서는 유지민의 시점에서 플레이를 하게 될 때 그녀의 뒤를 몰래 미행하며 신관으로 가는데, 일정 간격으로 웃어제낀 후 괴성을 지르며 뒤를 돌아본다. 이 때 들키면 식칼을 들고 지민에게 초고속으로 달려와 끔살시킨다. 한번 걸리면 도망칠 수도 없고 무조건 즉사하기에 들키지 않게 잘 숨고 거리를 유지하며 조심스럽게 따라가야한다.[* [[https://m.youtube.com/watch?v=XHVeCQGBm-k|근데... 어디에 숨어있건 용케도 쫓아와 죽인다.]]--신관 통로는 그렇다 쳐도 교장실이랑 화장실은 왜?--] 미행에 성공하면 지민이 신관에 진입할 때 이희민의 앞에서 괴로워하다가 난간 아래로 실족사하는 것을 목격하는 컷신이 뜬다. 그리고 어디선가 성아가 나타나 조용히 죽은 은미 아줌마의 시신을 옆에서 지키다가 눕혀준 후 어딘가로 향하며, 직후 원령들이 나타나 그녀의 시체 주변을 돌아다닌다. 은미 아줌마 주머니에 있는 천식 호흡기를 지민이 원령들을 피해 꺼낸 후 도자기에 넣자 성아는 누군가 자신을 성불시키려하는 걸 깨달으며, 지민을 미로에 불러내고 본색을 드러내 지민이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죽이려고 든다. 지민이 성아의 방해를 뚫고 기어이 성아를 성불시킬 때, 성아는 주변에 일어난 불길에 당황하여 생전처럼 천식 호흡기를 찾으려고 바닥을 더듬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런 성아의 옆에 멀쩡한 모습이 된 은미 아줌마의 영혼이 나타나 성아를 조용히 품에 안아주며 불길 속에서 딸의 곁을 지켜준다. 생전에 해주지 못했던 것을 영혼으로나마 이룬 느낌.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등장인물, version=59)] [[분류: 화이트데이 시리즈/등장인물]] [[분류:게임 빌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